ESB Architecture 이해하기

ESB란 Enterprise Service Bus의 약자로, 서비스들을 컴포넌트화된 논리적 집합으로 묶는 핵심 미들웨어이며, 비즈니스 프로세스 환경에 맞게 설계 및 전개할 수 있는 아키텍처 패턴이다.

이원화된 환경에서 Customer 클라이언트와 Producer 서버간에 SOAP, REST, RNI, JNI를 이용하여 프로세스를 수행한다.

ESB의 통신 근간은 WSDL(Web Service Description Language, 이하 웹 서비스)를 통해 이루어진다. 웹 서비스란 서비스 제공 장소, 서비스 메세지 포맷, 프로토콜 등을 XML로 기술하는데, 쉽게 말해서 웹 서비스를 호출하면 클라이언트의 언어와 서버의 언어에 관계없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수행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웹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전송 프로토콜을 선택해야 한다. 실무에서는 SOAP이 거의 지배적인데, 요즘 트렌드는 REST인 것 같다. 어디까지나 언어/환경/비즈니스에 따라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각자 다르기에, 꼭 어떤 프로토콜이 정답이고 최선이라고 정의내리기는 힘들다.

무슨 전송 프로토콜을 선택하느냐는 옵션이고, 핵심은 End Point이다.

End Point란, 해당 웹 서비스의 실제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하여 연결하는 연결고리인데, 이것을 바인딩해야 Customer 클라이언트에서 웹 서비스 호출이 가능하다.

(최근에 ESB를 접할 때만 해도 사람들이 ‘ESB로 태워서 보내야 한다.’라고 표현을 하기에, 나는 ESB가 그냥 전사에서 사용하는 어떤 제품 혹은 솔루션 이름인 줄 알았다. 그래서 ESB를 통해 어떤 프로세스를 수행하기 위해서 전사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문서를 보고 한참을 삽질하고 있었는데, 모양새를 보아하니 제품이나 솔루션은 아닌 것 같고, 전반적으로 산업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쓰일 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 검색을 해보니, ESB는 아키텍처 패턴중에 하나라고 하더라..)

요약하자면,

ESB란 이원화된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아키텍처 패턴이다.

(‘ESB를 사용한다’고 해서 ESB를 제품 이름이나 솔루션 이름으로 오해하지는 말자.)

참조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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